관리사가 어땠고 친절했고 잘했고 만족했고 예쁘고
다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라 누군 좋았는 데 나는 아닐수 있다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 안쓰고 기분 좋게 받았고 성의 있었으면
그냥 그러고 만다.
그냥 더 만족했냐 그저 그랬냐의 문제라는거다.
근데 시간내상은 내눈으로 보는 핸드폰 시계
숫자가 잘못된 게 아니라면 이거는 뭐 더 말할이유가 없는거다.
이건 관리내용이 어땠 건 기분 나쁜 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돈 내고 빡쳐서 나오는거다.
예약문자로 떡하니 90분 써두고 나오니깐 정확이 1시간
지나있었다.
물론 이 시간에는 입실 샤워, 퇴실 샤워, 입실 토크, 퇴실 토크
심지어 화장실도 한번 갔다온 시간이다. 실관리가 그럼 몇분이라는거냐 ㅋㅋ
나갈 때 뭔 양심으로 앞에 있는 실장이나 관리사나 잘가라는 지 모르겠다. 이렇게 넘어가는 호구들로 돌려도 잘 먹고 살아지니깐
그리하는거겠지만 적어도 나는 앞으로 그쪽은 관리사가 누구던 다신 안간다 ㅋㅋㅋㅋ 이름 바꾸지말고 이사하지말고 오래오래 성업하시길 거르기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