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타난 활발해보이는 관리사님 덕에 호기심이 생겨 가봤습니다.
음  결과적으로 제가 이제부터 적을 부분이 개선안되면 재방은 없을거같네요..ㅋ
실장님은 일단 친절하십니다.
관리실은 음.. 보통이고, 저같이 연초 안피는 사람은 ..담배냄새 나는게 좀 흠입니다.  첫타임쯤인거같았는데.. 방금 피고 나온 방 마냥 매케한 냄새가 좀 많이 났네요

문제는 베드.. 보통은..그 비닐재질의 오일 바르면 미끌미끌해지는 그런게있어야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관리사분이 몸 안쪽으로 팔을 넣을때 더듬더듬 흐름이 끊기게되네요. 베드가 미끌거리는 재질이아니다보니 관리사도 힘주느라 부들부들 하기도하고

이부분은 관리사 차이인지 .. 저말고 다녀오신분들은 어땠는지 말씀 좀..

ㅅㅇ는 옵션넣고했기때문에 ㅇㅌ이었습니다. 근데 음 ㅌㅊ는 가슴까지만 허용하는듯싶네요.

관리사분 ㅇㄲ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성형많이 한 얼굴들에 좀 거부감있는데 민삘이라고 하죠 ㅎㄹㅎㄹ로 치면 ㅎ리쪽에 속한다고해야하나요

아 그리고 오일은 수용성이라 괜찮았습니다 ~

친절하고 다 좋았으나 결론적으로 본게임에서 받는입장에선 불편불편...

이부분만 좀 개선되면 재방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