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려고 가입했습니다
가게 새로열었을 시점에 잠시 받앗었다가 최근에 갓었던 사람입니다.
그분이 그만두신거같아 해코지 하실까봐 이제야 후기를적습니다.20대 관리사로 구성되어있다기에 그리고 시설이 ㅁㅅ을 이긴다고 하는 소리소문에 갓다가 내심 맘에들어하던곳이었습니다.
건마.요기요.사이트를 다 알아보고 한 사이트에 세연선생님이 잘하신다하여 몇번 뵈었습니다.
그러고 최근에 다시 재방문하였을때 참으로 힘빠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희 선생님이 가게나이는 모르겟으나 25살인가 26살이라하고 채영선생님이 37살이라하고 또 한분은 (기억이 안나네요) 21살이 가게나이고 본나이는 22살이라 하더군요
나희,또한분 . 이두사람은 20대가 맞으니 그렇다고 하고,
세연선생님은 그분이 뵌적없어하는 말투던데 자기가 듣기로는 사장님과 동년배라고 하시더군요 충격이였습니다.
저보다 한참많은 아주머니라니요
그소릴듣고 집에가는 차안에서 잠시 생각했습니다.
그 손길이 어린데 대단하다고생각했던 그 손길이.
그저 나이가 있어서 내공 또는 연륜이라는거잖습니까...
가는길 차안에서 생각하다 웃음이 나더군요..
제가 아주머니한테 받앗다니...어쩐지 20대라고는 생각이 안들더라니...의심을 해보아야했었는데
그뒤로 앞으로는 가더라도 이분께만 받아야겠구나
너무 저에게 털어놔주시고 애교도 많으시고 해서 이분뵈려고 했는데 어느새 그만두셨군요 ...
여하튼 그분 마사지평점은 솔직하게 하급이지만 그래도 제얘기 잘들어주시고 물어보는거에 솔직하게 맒슴도 주시고 잘받고 갑니다.
충격적인 다른얘기들은것도 많지만 이정도면 제 억울하고 어이없는것의 반은 털어놓은거같으니 이만하겠습니다...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