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아이디로 묻고, 실장인지 사장인지 하는 사람이 답변하는 카페

다들 아시죠?

물어도 대답 없는 카페들, 그리 곤란한 질문도 아닌 것 같은데 뭉개는 카페들

왜 그럴까?

1.니들은 묻지 말고 돈이나 갖고 와라 하는 심보?

2.한글을 잘 모른다. 그냥 업주가 써준 것만 게시한다.

3.질문 내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성격이다. 예컨대, 출근부에 누구 안보이는데 그만 뒀나요 하고 물으면 필요 이상으로 온갖 범죄와 연루해서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왜 전화 안받냐고 물으면 모든 통화를 감청하기 위한 인터폴의 계략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한다?

4.모든 게 귀찮다.

5.실장이 관리하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 월급을 못받아 일할 맛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