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균징 익명 글쓴 미친~제가 광고한다규?ㅎㅎ
새로온 언니말이 딱 들어 맞네염ㅠㅠㅠ
멍때리는 종자들 재미 있다규ㅎㅎ
제가일하는샵은 여성손님이 많이와염
강남이라 광고하지 않아더 매일 바빠여~
회사와 사무실이 많겅 사장님이 교포분이라~
3명이서 하루종일 케어하다보면 우린 넉다운되져~
요긴 친구때문에 가입ㅎㅎ 천안서일하던 언니가 저희가게로 왓는데 천안완죤ㅋㅋㅋ멍때리네여^^남성들 채팅 멍때린다고해서재미삼아 가입~진짜 덩때리네염ㅠㅠ일끝나고 이제 집에갑니당~오라방님드을~~ㅋㅋ광고한다규?? 착각하지마세영
오는손님도 다 못바다염~가끔은 일반 손님도 받지만
대부분 회사 단골이시랍니당~
저 있자나염~모난충 아니예여~저에게 시비걸지 마세여~
재미나게 챗 하신다면~어울려드릴게여
익명글 저에대해 모르셔서 하신말씀이라고 생각 할래염~^^
퇴근길~오라방님드을~~~~~~~굿나잇~존밤되세영~^^
안희정이 김지은에게 했다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ㅋ~
강남향기님 몸무게일리는 없으니 키일듯 ^&^
안녕하세여~^^
오셔도 못받아욤~넘바빠여~
악플에시달린다는그분~ㅎㅎ
예의바른 분이라고언니가 그러네여^^
남들 악플 그러려니하셔여~ 아님 힘들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