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와를 보면서 느낀점인데요
익명게시판과 질문답변 그리고 자유게시판을 쭈우욱 흩어본결과
서로돕는 글이나 좋은정보를 교환하는 글보담 험담하고 비판하는 글들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도 익명게시판보니깐 땡초 향기 처난 써놓고 작업질이다 모다 하는 글을 보았는데요
정말이지 한심하다못해 짜증이날라고합니다.
그리고요 케치마인드게시판도 그렇고요 깝치고관종모지리는 누구?처난보빨러는누구?
이런글을쓰는 사람은 얼마나아이큐가 떨어져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댓글하나가 살인도할수 있다는 뉴스도 보았는데요 너무 심한거 아닌지 묻고싶어요.
푸린이님도 가입해서 좋은 느낌을주시고 게시는데요? 얼마나좋은가요~
그리고 여자닉은 하트가 있던데요 여자들이 가입하면 환영은 못해줘도 상처는 주지말아야지요.
익게글 그게먼가요.강남향기님이 땡초라고 하시는데 강남향기님은 강남선릉에서 관리하시는 쌤입니다
향기님이 일하시는곳은 대부분 개인사무실 하시는 분들이 회원권으로 전문마사지만하는곳이기에
인터넷 홍보는 하지않는곳이라합니다.
저도 두번 방문햇지만 예약없이갓다가 3시간이나 기다리다밧곤했어요
그리고요 천안에서 관리사한분이 새로오시게되어서 여기 욜로와를 알게 된것이고요
위치나 업소 이름을 알려 드리고싶기도한데 그곳 여사장님께서 만류하셔서 올리지못하겠네요.
저요? 저 두번이나 방문한 사람이거든요.천안쌤님과 에전에잘알고있는사이라서 쉽게연락이댓어요
그런데 서울이좁은건지 선릉에서 향기님과 함께일하고게시네요.그래서 방문햇던거고요.
서로돕고 시기나질투는하지말고요 욜로와를 위해서 정말좋은정보의교류가 되었으면해요.
어느 곳이나 명암이 있는 것 같습니다.
티격태격 할 때 많습니다.
하지만 욜로와를 통해 받은 사랑 보답하고자
사비를 털어 회원님들에게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주시는 9번아이언님,
화해의 의미를 담아 캐치마인드를 통해 포인트 기부로 손 내미시는 땡초님,
푸린님 아프단 소식, 강원도 불 소식에 내 몸처럼 걱정해 주시는 많은 횐님들,
알고보면 욜로와 회원님들 다들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분들입니다.
아마 조금더 지켜보시면 분명하게 알게 되실 겁니다.
욕구불만이 충만하면 짜증이 더 심해지니 마인드컨트롤도 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