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여기 사이트 생기자마자 가입하고 놀면서 같이 성장한 한 사람입니다.
이 사이트가 생기고 밀크홍님외 원년맴버들도 참 많이 계시지만
정말 저도 나름 다른 사이트에서 많은 활동을 하지만
여기 가까마까에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정보도 공유할수있었고
많은 정보를 얻어갈수도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좋으신 분들만 계신것같아요
비록 본명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온라인이지만
그래도 좋은일 있으면 축하도 해주고, 안좋은일 있으면 위로도해주시고,
저같은 경우에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나 결혼할때 까지
이곳에서 많은분들의 응원과 격겨가 참 좋았습니다.
정말 앞으로 이곳 가까마까에 새로가입하시는 분들고 계시고 그만큼 떠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활동하고있는 모든분들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같아서 너무 기분도좋고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하루 1분이라도 같이 소통하고 사람냄새도 좀 나고
마사지의 힐링뿐만이 아닌 서로 소통하면서 많은 힐링을 받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냥 좀 길지만 몇자 끄적여 봅니다~
가까마까 회원님들 각자의 위치에서 무슨일을 하고계시든
정말 하시는일 모두모두 잘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하자구욤~!!! ^^
다음에 정모같은것도 한번 하구욤 ^^
국회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여기회원분들 좋으신분들
많은거같아요~다들 화이팅요!
근데 8년전이믄. . 지금 20대 초반 관리쌤들은 초. . 중딩 ㅋㅋ
죄송요~~
뭐가 8년이당가요..
다들 좋은분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