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근해서 근무할 때 머릿속이 꽉 막혀있던거 뚫렸다.
2. 출근 할때의 답답함이 사라지고
3. 그동안 써지지 않던 글과 많은 생각들을 하게된다.
4. 회사 내에서 이것 저것 신경쓰던 것들이 없어져 편안하다.
5. 더 이상 더러운것과 악취의 공포에서 벗어 날수 있었다.
6. 체계적이지 않는 시스템에서의 정리가 안 된 업무들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7. 운전을 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들을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된다.
8. 몸이 불편하셨던 어르신들을 향한 동정(?)이 사라졌다.
9. 타부서 사람들과의 어색했던 관계, 불편했던 관계
10. 미래가 불안했던 회사
11. 회사를 잘 이끌어가지 못하는 관심없는 사장과 매일 치쳐있는 팀장, 아픈 직원
12. 아직도 회사만 생각하면 답답하고 화가 난다
13. 그동안 심각하게 고생한 스트레스성 위염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