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연합회는

신중히 결정해야 할 듯

윤미향이는 그 돈이 위안부 돈 삥을 친 건지 아닌지는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알 수 없으나, 공소장에는 일단 그 돈으로 마사지도 받으러 다녔다고 하니,

업계의 실상을 잘 알고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나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도 알 테고

그래서 우리 스웨디시인들은 윤미향이를 대선 후보로 추대하는 게 어떨까 한다

​윤미향을 대통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