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숍들의 트렌드를 잘 살펴보세요.

밴드 위주로 운영하는 숍들, 다 망하는 모습이 제 눈에는 보이던뎁쇼.

백석 청담, DM, 사랑, 엄지, ....

제 판단착오라면, 오히려 잘된 일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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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카페 위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숍들은 흥하던뎁쇼.

카페를 만들기만 하고 관리를 거의 안 하는 숍들은 그만큼 존재감도 시들해지고요.

카페는 정보제공+소통,
천안이라는 시장에서 최소한 회원수가 300은 돼야 의미가 잇는 듯하더군요.
그리고 관리자 게시글의 조회수가 한나절 내에 최소 100은 넘어야 말발이 서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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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여] 여기 헛소리하는 양반도 있네
말하는 투를 보면 밴드운영을 해서 망하고 카페운영을 해서 흥한다는 듯이 말하네
카페에 관리사는 가입못하게 하는곳 천지임
정보제공+소통을 하는곳이 반도 안됨
모든건 그냥 좋은 관리사 확보임
밴드건 카페건 중요한게 아님

[@191] 네 말이 맞다,
됏냐?

[@191] 내 견해를 말한 것뿐이지, 내 말이 진리라고 말햇냐?

그리고 관리사가 제 이름으로 가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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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너의 지력과 인식능력에 비추어서 남을 판단하지 마라.

너는 대단히 특수하게 높은 지력을 갖고 잇는 거고, 나는 지극히 평범한 놈인데,
네 기준으로 나를 혼내키면 나는 어디 가서 말 한마디 꺼내기라도 하겟냐?

[@191] 네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는 神의 경지에 오른 애구나!
모든 걸 완벽히 다 알고, 모든 것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는 神 말이다.

無誤謬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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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나 카페나  차이가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카페위주로 들러보시는 분들이 더 많을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밴드는 글 하나하나 언놈이 이 글을 봤는지
안봤는지
접속이 되어있는지 안되어 있는지 까지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운영하는 입장에선 편하겠지만
내입장에선 그닥 기븐좋은일이 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로 그런 불쾌한 경우가 있어서
밴드 자체를 지워버린 케이스랍니다.

운영의 편안함보다
일반적인 접근성 고려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네요ㅡ

[@마사지는사랑이다] 이분 글에서는 항상 상식과 이성과 논리의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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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여]
ㅋㅋㅋ 그런말씀 마셔요

제가 누군지 아는 쌤이 혹시라도 이 댓글 보면 겁나게 웃을꺼예요
ㅠㆍㅠ

마사지는사랑이다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5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카페든 밴드든 알아서 갈놈들은 가고
안갈놈들은 안간다ㅋㅋㅋㅋ

[@그레이색이야]

빙고

밴드 불편해 안들어가게되더라

나중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ㅎㅎ

마사지매니아77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781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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