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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게 이렇게 힘들어서야...
오늘 계란 고구마 두부 먹고 버틸라니 성질이 진짜 드러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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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증인이에용. 저도 100키로에서 현재는 87~85 사이. 물론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고요. 중간 중간 먹고 싶은게 있으면 일단 먹고요. 무조건 참지는 않아요.
제 방법은
아침 : 너트바(건과류로 만든)
점심 : 먹고 싶은거(되도록이면 든든하게)
저녁 : 너트바 + 아로니아 한잔
대신에 믹스커피와 음료수는 끊고 커피가 땡기면 가끔 원두커피를 마시고요 음료도 가끔 땡기면 낮에 먹습니다.
어찌보면 거의 1일1식이지만 건과류를 먹기 때문에 영양 보충은 하고 있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나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 3개월부터 몸이 가벼워짐을 느꼈거든요.
한가지 더 몸의 변화를 말씀드리자면 이전에는 배가 고프면 손이 떨렸거든요. 그런제 지금은 손이 떨리지 않아요. 또한가지 아침에도 배고프다는 느낌이 크게들지는 않아요. 몸이 적응한듯해요.
너트바는 딴지마켓에서 파는걸 추천드려요. 만드는 공정부터 재료까지 자세히 알려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