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업이 간호사라 피로도 엉청쌓이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그래서 마사지를 다니려고 어디마사지가 좋나 알아보고 있었거든여 근데 스웨디시라는 마사지를 보고 타이마사지 나 스포츠마사지 중국마사지하고 뭔가 다른가 해서 알아봤더니 가볍게 마사지 하는거라 한번 받아볼까 알아봤는데 우연히 거기 스웨디시 업소 흥보 글보니까 훈남관리사라고 적혀 있어가지고 한번 전화해보고 처음으로 예약하고 가봤는데 와 가게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일회용 속옷입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똑똑거리고 노크하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와 딱 내 이상형 그래서 누워서 받는데 말도 이쁘게하고 샹냥하고 매너좋고 그동안에 쌓여있던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 그래서 그뒤로 재작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다니고있는데 작년쯤에 없어졌더라구여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타이마사지 중국마사지도 여자손님이가면 갠찬은 남자관리사 한다고 해가지고 갔는데 중국마사지는 조선족 무슨 향신료나는 중년아저씨가 드러와서 막 마사지하는게아니라 막만지듯이하고 태국마사지도 똑같이 머리떡진 그래도 좀젊은 관리사가 와서하고 그래서 다시 스웨디시로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다건전이라고 여자가하고 혹시 천안에 훈남관리사가 하는데 있나요?
남자친구를 대학교2학년때 사귀다 3학년때 헤어지고 지금6년까지 일이나하고 있으니 외롭고 힘들고
천안에 훈남에 스웨디시잘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마사지 받는데 굳이 훈남이
강남 가셔야쥬 훈남 많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