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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영화가 현실로
4명째 죽은거 보고 도저히 못 찍겠다
뭔가 구린내가 진동하는데 실체가 없으니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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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잘 안 될걸요.
인식 이전에 뿌리깊이 박힌 유전자 문제라고 봅니다.
검찰조사 압박에 도피중 술먹고
모텔서 심장마비라고
지대로 설명하는 언론이 왜없냐?
도리도리 애애거리는
똘마니들만 설쳐대고
네가 어느 정당원이든 관심 없다네
다만 네 생각을 큰소리로 지껄이는 모습이 역겨울 뿐이라네.
찢재든
윤도리든
간철이든
씸이든
헉이든
조용히 니들끼리만 얘기하라구
넌 향우회에 가서나 시끄럽게 지껄여대라구
천안까지 와서 시끄럽게 굴지 말라구
네 얘기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잖아. 그건 내 관심사가 아니거든. 근데 네 말투 속에는 네가 옳고 너는 피해자라는 강한 의식이 보인단 말이야.
이런 얘기를 왜 마사지 사이트에서 지껄이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향우회에서 사이좋게 얘기하면 안되겠니?
이게 바로 너희들이 욕먹는 이유란 말이다.
다른 동네 사람들은 저런 단어 잘 안 쓴단 말이야.
지대로 압박적 충고 하나만 할게.
여기서 설쳐대지 말고 너희들 커뮤니티로 제발 꺼져버려. 다음번에 마주치지 않길 기도할게.
그래서 뭘 어쩌라구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하지 말고
사라져 줘
97%를 설명할 수 있을까?
제발 좀
나서지 마
여긴 마사지 사이트야
선거철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