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된 블루드레곤님이 작성하신 글과 댓글 내용에 대한 입장표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협회장 현 드림사장 고성주입니다.우선 그동안 고객님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적극적인 모습보단 한 발 물러난 소극적 운영으로 추측성 또는 허위사실에 무일관하였습니다. 이 점 있어서 저의 불찰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직원들의 불편함과 저의 개인상 이유로 모든걸 믿고 맡겼었지만 결과적으로 고객님들께 불신이 들었으리라 생각이 큽니다. 다만 제 실명까지 처음 거론하며 사실 아닌 무지성 추측이나 악의적인 발언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협회는 타샵 사장님의 권유로 친분있었던 3-4샵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십수개 가게들이 자율적으로 희망하여 운영중입니다. 제가 회장직으로 재임당시 사무실과 운영비 명목으로 회비를 충당했고 현재의 협회는 회비가 없음을 모든걸 걸고 맹세합니다. 20곳도 15만원씩도 꽁돈300만원씩도 맞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거짓일시 책임지고 법적인 모든것을 감수하겠습니다. 협회와 협회장직에 대한 무게가 큽니다. 탐나는 직책도 아닙니다. 바라지도 보이지도 않는 업주,관리사,손님들과의 대립과 편견으로 힘들고 꺼리는 직책입니다. 현 협회장님도 회장직을 희망해서가 아닌 공석인 자리를 다수결로 선출 됬으며, 상인협회가 아닌 지금은 친목회식으로 주기마다 회장직은 번갈아 운영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떠한 댓가성이 없음을 명명백백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협회에서 타샵을 손님으로 다녔다거나 관리사들과 사적으로 술자리를 한적이 있다면 정확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지난 몇 년간 협회,비협회,타샵,제샵 할것없이 야유회 2회를 제외하고 사적으로 관리사와 술자리는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사실도 아닌 추측글로 단정짓는 분들도 계실수 있겠지만 아닌걸 아니라고 해도 의미없을거라 잘 알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아무리 어렵다더라도 구걸하고 동냥같은거 안합니다. 또 운동 안배우신분들이라도 싸울 이유도 싸울 생각도 없습니다. 김순경은 듣도보도 못한말인데 도대체 저도 모르는 김순경이 누군가요? 어디가서 깡패라고 거들먹 거리거나 남한테 피해주는 성격도 아닙니다. 손님과 마찰이 있었던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되려 더 머리숙이고 몇배 노력합니다. 장사하며 이렇게 까지 큰 회의감 든적 없었습니다. 현명하고 이성적인 분들은 보시고 판단하시겠지만 제 말이 다른 부분이나 거짓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단 허위일시 책임지고 가게와 모든걸 내려 놓고 대응하겠습니다. 악의적으로 글쓰고 댓글로 물타기 하시는 업주분 혹은 주변배후분들 적당히 하세요. 참는건 여기까지 입니다. 견제할 대상도 규모도 아닙니다. 초심으로 조용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탁 드리겠습니다.
현 시간부로 협회 탈퇴합니다.
현 친목회에서 결정할 문제
드림이 협회탈퇴한다기에 드림은 비협회처럼 가격 원상복구하나해서요
손님 입장에서 어떤 느낌이 들까요?
탈퇴하시는것은 사장님 자유시니 여기에 알리실 일은 아닌거 같고 가격이나 원위치 시키시길 바랍니다.
김순경 운운한 것은 문맥을 보면 아시겠지만, 조크입니다.
발전을 바랍니다.
새벽에도 답글 쓰시고 블라 걸려서 다시 올리신 거 같은데
서터레스 받지 마시구 화이팅 하세요.!!
그런데 처음부터 왜 협회란걸 만들어서
만들었으면 처음부터 운영을 잘했어야지
협회장자리에 있을때 잘했다면
지금 물러났음에도
왜 자꾸 거론되는걸까
억울하다고 하는데 니책임이 영 없지는 않아
사실상 개인사나 개인적인 행실은
업관분들 빼고는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스웨손님이라고 개인사 깔끔한사람이 있나요
거기다 만원인상에 화난게 아닙니다.
만원 자기 최애쌤 보러가는데 신경 몇이나 쓰겠습니까
포인트는 지들끼리 작당모의를 하여 한날한시에
한꺼번에 올리자고 결정한 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올려대는 그 상도덕도 없는 개수작에 화가나는거죠
공과금 세금 임대료 등등 뭐든 인상이될땐 미리 공지를 해주죠
시덥잖은 이유를 대면서요
당신네들은 다같이 그러고나서 여론 안좋으니까 뭐?
비품값? 오일값? 공과금? ㅈㄹ마십쇼
사장들 타고다니는 차 내가 각 샵 사장들 별로 다 써드려요?
사장들 타업소가서 어느 샵 어느 관리사한테
자주다니면서 얼마줄께 와라 등등 헛소리 싸는거
다 적어드릴까요?
업초애들 등쳐먹을 수습이다 뭐 몇개월뒤 인상이다
어느샵 사장이 누구한테 몇시작 몇개월에 얼마올려주고
이런 세세한거 다까드려요??
오일 개허접한거 싼마이 쓰는가게 오일들 단가표 올려드릴까요?
걍 만원인상이 문제가아니고
올리는 방식 그 후 대처가 토나오니까 그러는겁니다.
만원 올려도 친한 관리사나 평소 좋게 평가하는 관리사는 충분히 보러 갈 의향 있습니다.
상도덕에 어긋난 행동에 대해 사람들이 분개하는건데 드림 사장님은 본인에 대한 억측과 소문에 대해서만 해명하시네요.
전협회장으로서 되게 추한 모습 같습니다 ^^
다른샵을 다녀본적도 사적으로 술먹고 안다닙니다.
저와 관련없는 타샵 내용은 제가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회의때 여러 안건중 인상건이 나와 12월에 투표로 인상된 부분이고
제가 모든 샵을 좌지우지 할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각자 투자해서 하는 개인 사업을 제가 무슨 권리로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겠습니까. 단정짓기 전에 상식의
범위내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거지같은 경우를 보고
수긍을 하기가 힘든 우리네 입장을 이해하고
이해할 만한 행동을 보여달라는거죠
안좋은 형상은 유감이지만,
본문에 써놓으신 것 처럼
초심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해드립니다
13 주고 받을만할까. 어떻게 더 만족시켜쥴까 고민하고 있던데.
협회 가입 로드샵 아직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