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이아니게 욜로와를 핫하게 만들어버린 정ㅍㅇ입니다
참고 욕먹고넘기려도 너무 억울한 부분이 많아 글을 씁니다
어제 오픈 손님이였습니다 들어가는순간 부터 제가맘에안드는 티가너무나더군요 그래도 손님이고 저또한 일이기에....
마사지하는 내내 말을 걸어도 말한마디없으시더라고요
그렇게 관리시작되고 10분도 지나지않아서부터
터치는 어마무시하게 계속들어왔습니다 솔직히..그냥거의 다받아줬습니다 맘에들지않아하는게 너무 티가 나셨기때문에 관리라도 잘해드리자 라는 마음에...
혼자 ㅎㅂ해서 ㅅㅇ는 혼자 다빼놓고 (그후에 ㅅㅇ는상상에맡기겠습니다)....정말속상하네요 저도..
어제는하루종일 이일을 관둬야하나 심히 고민하고 오늘 나왔습니다
현타왔다는 표정으로 샤워실로들어가서 말한마디없이 씻고 옷을입더니 나가버렸습니다 이게시간내상인가요
첨부터 관리사가맘에안들면 실장님 불러달라고 한마디만해주시지 그러셨어요...ㅜㅜ
그리고 예약도 그시간에 가능한쌤 다불러드렸더니 저를 선택한건 그 손님분이시더라고요..
3자대면 100자대면도 가능합니다 이건시간내상이아닙니다
제가맘에들지않았던겁니다
이글을 보시고 하실말씀 있으시면 가게로오셔서 얼굴뵙고이야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앞뒤다짤라서 모두가보는 공간에 이렇게 글쓰는것도 참이해가안갑니다 피해자코스프레마냥...
반박글?해명글? 이런글이 참 좋아
내상글 올라오면 블라인드 하기 바쁜데
손님이나 관리사 두분다 서로 내상만 남은 시간이였겠네요
수위뺄꺼 다빼시고 그러시는거면
누가봐도... (크흠)
적극적인 해명도 내상글도 모두 노블라였음 좋겠네요
일방적이지 않게
그게 그건자는 모르니…
이쯤이면 본인 등판 하셔야 할듯요..
일명 키보드워리어인가
수위 다뺀건데 시간내상 건거라면 그냥 관리사가 마음에 안들어서 태클 건거 아닐까요
시작 10분부터 터치 러쉬라.....ㅎ 뭔가 느낌이 온다
본인 등판 해보슈!
난 관리사쪽에 살짝더 무게를 두고 싶다
일단 그 손놈은 블랙을 거는게 맞는거 같다
대충 다 받아준다싶으니까 ㅅㅇ까지 시도한거같은데
그게 안되니까 내상이라고 나불거린게 아닐까 싶다
관리사분 1표
유도해서 그런건지 관리사님이 유도한건지...
전 중립 와드박습니다
아무리 개념없는 관리사라도 손님이 일부러 나가지 않는 이상 그런짓 하는 관리사가 있을리가....
ㅋㅋㅋ
손님 입장에서 싸면 끝?
일찍 싸더라도 다른 마사지로 시간은 맞춰주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위를 빼고 안 빼고는 관리사 입장에서
충분히 제지하고 거부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일단 참고 참아서 한타임 보내버리자는 생각이라고
보이기도 하네요.
쌤들도 너무 일찍 마무리되면 난감해서 조절 하시던데
대충 상황은 알것 같지만 본인 이야기가 확실히 있었으면 좋겠네요ㅡ
말없는 블라보다 이게 더 편안하다고 느끼는건
저만이 아니겠죠?
차라리 돈 더보태서 다른데가지 참 씁쓸하네요
시간지나면 잊혀집니당
시간내상 관리사가 누군가 했더니 내가관리받았던사람이었네....
나만특별해서 시간채워준건 아닐텐데 ㅠㅠ
관리사 글이 난 좀더 신뢰가 가는건 어쩔수없네요
극과 극이지만 결국 손님, 관리사 서로가
만들어가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전 정에서 개인적으로 제취향이 아닌 쌤은 있었지만
시간내상은 없었는데 쌤들도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수위 다 뺐다고 시간은 안채워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시네
ㅁㅁㄹ를 혼자 했을리는 없고
그리고 혼자 수위를 빼는게 가능한가
관리사가 암묵적으로 동의 했나보지
그리고 관리사 감싸는 댓글은 어찌 다 업관처럼 보이지..
그리고 시간내상 당했으면 그 자리에서 직접 말해라
여기서 글싸지르면 이미 지난 일 뭐가 달라지냐 ㅉㅉ
그나저나 현타와도 기다렸다가 좀 더 받고 나가시지.....
진짜 머가 그렇게 맘에 안드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