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되지만 그동안 이용하면서 도움주신분들 위하여 포드립니다

그냥 답장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을 돌아보니 좀 현탐이 오네요

끝끝내 가지 못한 여동생, 하루하리, 아로나민, 코코분식... 이제는 놓아줘야겠어요 안녕 ㅠㅠ

그리고 많은 치료가 됐었던 봄날은 오랫동안 기억될것같아요(온수)

아델도 한번 가고싶었는데 거리가 넘 멀어서 아쉽네요... 뽑기, 딸기청 ㅎㅎ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자기한테 맞는 샵은 따로 있습니다

후기가 좋고 추천이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더라구요 (위 1인샵 제외)

여러분들도 찾게 될거니 열심히 모험을 다녀보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마하시길